Sony A-57 _ 경남 밀양 '패밀리 오토 캠핑장' _ 2013. 07. 05. ~ 07.

캠핑장에서 마구 찍은 사진중에서 몇 장.


▽  안개의 하얀 빛을 담을려고 했는데 제대로 표현 됐나?
     촬영모드는 정확히 모르겠다.
     M, A 모드 위주로 촬영했다는 것은 알겠는데. 

▽  밤중에 불빛을 담는 것보다 전구 자체를 담아 볼려고 무지 노력은 했는데... / M모드

▽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나무잎의 색을 찾고자 역광으로 촬영했다.  / M모드.

▽  떨어지는 빗방울을 찍었다.  / S모드.

▽  물고기보다는 손의 색을 찾을려고 노력했다.

▽  빠지지 않는 아웃포커싱 촬영.

▽  S모드.

▽  측광의 위치 변화에 따른 색 찾기.

▽  조리개 연습.  / A모드.

▽  아마도 M모드로 찍은 것 같다.

▽  초점이 맞지 않다.
     반셔터가 제대로 눌러지지 않았다.

▽  파노라마 사진.

▽ 셔터 속도를 높여서 찍어본 불꽃.

▽  역광연습.  / M모드.

촬영을 하다가 반셔터가 작동 되지않고 바로 사진이 찍혀 버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게 A/S를 받아야 할 현상인지 아님 넘어가도 되는 현상인지 아직 모르겠다.
좀더 사용하다가 다시 같은 현상이 생기면 제대로 알아봐야겠다.

1시간이 넘었나?
바디가 뜨겁다.
열이 나서 오작동이 생기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