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야유회 _ 반 야유회 _ 20150424, 금요일

해마다 봄 맞이 야유회를 회사에서 개최한다.

회사 전체가 함께 야유회를 갔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반별로 나눠서 야유회를 실시한다.

한 사람당 야유회 비용이 나오는데 자기 것이 되지는 않는다.

아니, 구경조차 못한다.

ㅋㅋㅋ

 

올해는 반 사람의 친구가 운영하는 글램핑 펜션에서 하루를 보냈다.

 

 

지중해 글램핑 펜션...

 

 

 

 

 

펜션 앞에 있는 도로 건너편에서...

 

 

 

 

다른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을 먹지 않고 출발했다고 하면서 도착하자마자 상을 차리기 시작한다.

아침을 챙겨 먹고 온 나는 성의?없이 맛만 봤다.

ㅎ...

 

 

 

 

 

 

 

줄무늬 윗옷을 입은 사람이 펜션 주인.

주인 옆에 함께 서 있는 사람이 친구라고 생각하면 오해가 생긴다.

 

 

족구장으로...

펜션에서 제법 많은 거리를 걸어가야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봄...

 

 

 

 

 

 

동영상 _ 01

 

 

 

동영상 _ 2 / 원본?

 

동영상이 2개인데...

배경음악의 저작권 문제로 유투브에서는 실행이 안되어 다른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넣어 다시 올렸다.

 

 

 

모처럼 반 사람 모두가 참석을 했다.

날씨도 무지 좋았다.

 

음식도 바다든 육지든 맛이 좋았다.

특히, 마지막에 나온 매운탕은 더욱 맛이 났다.

나만의 생각일 수도...

ㅎㅎㅎ

 

 

요트도 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나는 카드놀이를 한다고 빠져 나올 수가 없었다?

멤버가 못자라 메꾸는 선수로 참여를 했는데...

결과는 빈 털털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