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움... 친구 너와 나의 작은 길 / 엠마우스 곁을 스치던 날들이 하나둘씩 멀리 간다 해도 우리의 푸른 꿈들은 영원히 떠나지 않으리 지나가 버린 그리움 이젠 추억속으로 남기고 아픔 맘 씻고 우리의 작은 그 길을 걸어가리 영원히 변치 말자던 약속 너와 나의 옛 맹세는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갔지만 희망과 낭만의 꿈들은 아직 남았네 세월 세월속으로 묻히는 작은 인생이지만 우리 우리 작은 그 길 위에서 미소를 잃지말자 인생은 파도처럼 왔다 가고 이슬처럼 사라진다는 걸 우리는 아직 왜 몰랐을까 세상이 비록 험한다지만은 넌 갈 수 있을거야 이 험한 세상을 함께 가자 영원히 변치 말자던 약속 너와 나의 옛 맹세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갔지만 희망과 낭만의 꿈들은 아직 남았네 세월 세월속으로 묻히는 작은 인생이지만 우리 우리 작은 그 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