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는 계절에 맞게 난로는 가져가지 않았다.
나는 추울 것이라고 가져 갈려고 했지만 아내가 필요없다고 해서 난로를 가져가지 않았다.
잠을 잘 때에는 괜찮지만 움직일 때에는 아직은 남아 있는 추위에 몸이 움츠려 들것이라고...
특히, 추위를 더욱 잘 느끼는 아내와 아들의 걱정 때문이라도 수납의 공간이 부족하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가져 갈려고 했다.
해가 떨어지고 밤이 되자 춥기는 춥다.
무지 춥지는 않지만 쌀쌀함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움직이기에는 조금은 불편한 추위이다.
ㅎ...
결론은... 난로를 가져가지 않은 것이 나았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았다.
창원캠퍼에서 새로 구입한 꼬마등?
SpokeLight?
밤에 걸어다닐 때 스트링에 걸리지 말라고 반짝인다.
보기에도 좋고...
저번 캠핑때 다른 집, 텐트에 매달려 있는거 보고 따라서 구입했다.
안전사고을 예방하자!
ㅎ!
봄이다.
밤에는 조금 쌀쌀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해가 뜨는 새벽부터는 따스함이 느껴진다.
4월과 6월은 월말에 계획이 잡혀 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 그냥 무지 바쁜 달.
캠핑을 가기에는 짬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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