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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이야기

반이 두개로 나누어 졌다아... 우이씨...

2011년 04월 30일에 퇴근 무렵에 전자공문으로 날라 온 비보?...
반장도 다른 곳으로 발령나고...
반 사람들은 좋아하고... 일단 반장이 바뀌다고...
난, 불만이고... 일방적인 발령, 또 다른 누군가가 사측 뜻대로 불이익을 받는 나쁜 관례를 남기게 된다고...
누가 정답인지?...

내가 일하는 곳... 내 기계... 11대...


원래는 휴계실이 있던 곳인데... 자판기기 있을 때가 좋았다아...
반이 나뉘어지면서 우리반이 되어 버린곳.



새 기계가 들어오기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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