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을 돌아 다녔는데...
뚜렷하게 기억으로 남아 있는 곳은 몇 군데 정도?...
그리고...
중국으로 가기 전에 '대륙의 크기와 웅장함? 거대함?등을 느낄 수 있겠지.'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 주는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있다면...
중국에 도착해서 공항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 뿐.
우리 인원수 30명 정도, 어깨에 매는 가방과 여행용 가방을 들고도 여유가 있는 엘리베이터의 내부크기에 '야... 대륙답다'라고 외친 한 마디 뿐.
ㅎㅎㅎ
▼ 상해에 도착해서 시내의 모습들. (버스 안에서 촬영.)
▼ 상해 야경. (유람선을 타고 촬영.)
▼ 정확한 지명 이름을 모르겠다. -.-;
▼ 호수? 저수지? 강? (창원의 용지공원 저수지를 크게 만들어 놓은 느낌?)
▼ 이곳도 정확하게 기억이 안남. -.-;
관광지를 둘러 보면서 '어떤 감정', '어떤 새로움', '대륙의 모습'등을 느낄 수 있지는 않았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이라도 설명을 해 주는 가이드의 말을 건성으로 또는 아예 듣지 않고 그냥 둘러 봐서 그런가?
모든 거리와 건물들이 지저분하다는 것.
나무와 잎새에는 부옇게 흙 먼지가 묻어 있는데다 하늘 마저 흐린 모습만 보여줘서 답답한 기분으로 구경한 관광이다.
강이든 호수든 깨끗한, 시원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어디서다 피는 담배 덕분에 냄새와 꽁초의 모습은 더욱 관광으로서의 매력을 없애 버렸다.
담배를 피는 사람에게는 천국? ㅎ
뚜렷하게 기억으로 남아 있는 곳은 몇 군데 정도?...
그리고...
중국으로 가기 전에 '대륙의 크기와 웅장함? 거대함?등을 느낄 수 있겠지.'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 주는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있다면...
중국에 도착해서 공항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 뿐.
우리 인원수 30명 정도, 어깨에 매는 가방과 여행용 가방을 들고도 여유가 있는 엘리베이터의 내부크기에 '야... 대륙답다'라고 외친 한 마디 뿐.
ㅎㅎㅎ
▼ 상해에 도착해서 시내의 모습들. (버스 안에서 촬영.)
▼ 상해 야경. (유람선을 타고 촬영.)
▼ 정확한 지명 이름을 모르겠다. -.-;
▼ 호수? 저수지? 강? (창원의 용지공원 저수지를 크게 만들어 놓은 느낌?)
▼ 이곳도 정확하게 기억이 안남. -.-;
관광지를 둘러 보면서 '어떤 감정', '어떤 새로움', '대륙의 모습'등을 느낄 수 있지는 않았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이라도 설명을 해 주는 가이드의 말을 건성으로 또는 아예 듣지 않고 그냥 둘러 봐서 그런가?
모든 거리와 건물들이 지저분하다는 것.
나무와 잎새에는 부옇게 흙 먼지가 묻어 있는데다 하늘 마저 흐린 모습만 보여줘서 답답한 기분으로 구경한 관광이다.
강이든 호수든 깨끗한, 시원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어디서다 피는 담배 덕분에 냄새와 꽁초의 모습은 더욱 관광으로서의 매력을 없애 버렸다.
담배를 피는 사람에게는 천국?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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