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마을의 유채꽃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린 튤립꽃밭.
저수지에서 물놀이?
저수지 주변.
바람이 많이, 강하게 부는 날이다.
4월의 봄 날씨속에 부는 바람은 겨울바람이다.
추위에 저항이 약한 사람은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이다.
아직은...
완전히 가 버리지 않은 겨울바람에 아내는 콧물감기에 걸렸다.
꽃가루 알레르기인가?
박인희 _ 봄이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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