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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_나들이/2015년

튤립축제? _ 20150412, 일요일

두모마을의 유채꽃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린 튤립꽃밭.

 

 

 

 

 

 

 

 

 

 

 

 

저수지에서 물놀이?

 

 

 

 

 

 

 

 

 

저수지 주변. 

 

 

 

 

 

 

바람이 많이, 강하게 부는 날이다.

4월의 봄 날씨속에 부는 바람은 겨울바람이다.

추위에 저항이 약한 사람은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이다.

 

아직은...

완전히 가 버리지 않은 겨울바람에 아내는 콧물감기에 걸렸다.

꽃가루 알레르기인가?

 

 

 

박인희 _ 봄이 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