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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2011년 6월 2일... 오늘 아침에서야 인원이 보충되었다. 5월달부터 1개의 반이 2개의 반으로 나누어 지면서 사람이 필요하게 되었다. 반장으로 조장으로 빠져 나가는 빈 자리가 3곳. 이중 나랑같이 주야로 일을 하는 사람도 조장으로 빠져 나가서 비게 되었다. 그동안 계속해서 인원을 빨리 보충하라고 소리높여 외쳤지만... 보충한다면서도 계속 미루어 지다가 오늘 갑자기 인원이 보충되면서 자리 배치도 함께 되었다. 우리반으로 올라오기로 한 사람은 그대로인데 자리는 바뀌었다. 우리반에서 일하는 사람중 2사람이 빈 자리로 들어오고... 다른 반에서 올라오는 사람이 2사람이 빠진 자리로 들어가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같은 반에서 자리 이동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미리 면담을 통해서 결정을 한 다음 올라오는 사람을 면담을 해서 다.. 더보기
반이 두개로 나누어 졌다아... 우이씨... 2011년 04월 30일에 퇴근 무렵에 전자공문으로 날라 온 비보?... 반장도 다른 곳으로 발령나고... 반 사람들은 좋아하고... 일단 반장이 바뀌다고... 난, 불만이고... 일방적인 발령, 또 다른 누군가가 사측 뜻대로 불이익을 받는 나쁜 관례를 남기게 된다고... 누가 정답인지?... 내가 일하는 곳... 내 기계... 11대... 원래는 휴계실이 있던 곳인데... 자판기기 있을 때가 좋았다아... 반이 나뉘어지면서 우리반이 되어 버린곳. 새 기계가 들어오기전 모습... 더보기
연마 1반_고성 당항포... 2004년 05월 01일. 더보기
연마 1반_작업중... 2003년 06월 28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