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으로 볼링을 하러 갔다가 문이 닫혀 있어 돌아 오는 도중에 들린 곳이다.
이곳도 몇 년만에 왔다.
끝자락의 가을속에서 휴대폰으로...
많이 변했다.
아니...
많은 건물들이 생겼다.
이곳도 몇 년만에 왔다.
끝자락의 가을속에서 휴대폰으로...
많이 변했다.
아니...
많은 건물들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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