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은 작년보다 무척이나 빠르다.
배추도 양이 적고...
김장은 어제 다 했다.
하고 나서 양이 넘 작다고 투덜...투덜...
21포기.
양념이 남아 오늘 배추를 6포기 더 사서 내일 다시 버무릴 예정.
저녁에 수육에 김장김치를 말아서 먹었다.
사택에 도움을 준 아줌씨들과 함께...
어제는 무지 매웠는데 오늘은 매운맛이 많이 사라졌다.
다행...ㅎ
배추도 양이 적고...
김장은 어제 다 했다.
하고 나서 양이 넘 작다고 투덜...투덜...
21포기.
양념이 남아 오늘 배추를 6포기 더 사서 내일 다시 버무릴 예정.
저녁에 수육에 김장김치를 말아서 먹었다.
사택에 도움을 준 아줌씨들과 함께...
어제는 무지 매웠는데 오늘은 매운맛이 많이 사라졌다.
다행...ㅎ
'바람개비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07월 04일... 아들 생일. (0) | 2010.12.03 |
---|---|
2010년 11월 27일... 어머님 생신. (0) | 2010.12.02 |
성주사로 드라이브... 2010년 11월 21일 일요일 (0) | 2010.12.02 |
둘째 아들... 2010년 11월 27일 (0) | 2010.12.02 |
월드컵... 2010년 6월 12일 (0) | 201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