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람개비/바람에 그리는 낙서

액자.

 





아무도 없는 액자에 점점 늘어나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
함께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사람들...
함께 아픔을 아파할 수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액자!...

'바람개비 > 바람에 그리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화...  (2) 2012.03.08
한잔의 차...  (1) 2012.02.25
2012년... 복 많이 받으세요!  (0) 2012.01.21
친구의 기도...  (0) 2012.01.14
2011년 석양...  (0)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