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도 11월말 정도 되었나?
밤에 출근을 할려고 사이드 미러를 펼치는데 헉.. 조수석쪽의 거울이 움직이지를 않는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쪼매 움직이다가 멈추어 버렸다.
할 수 있나...
내려서 손으로 펼치고 일단 출근을 하였다.
이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차를 몰고 다녔다.
그냥 펼쳐놓고만...
ㅎㅎㅎ
시간내는 김에 앞 유리 와이퍼도 교환했다.
비만 내리면...
특히 밤에는 바로 앞의 모습도 퍼져보이는 데도 그대로 달리기를 몇 달...
출퇴근시 같이 타고 가는 사람이 더 불안하다며 빨리 바꾸라고 난리다.
ㅎㅎㅎ
차 외부는 더럽다 치더라도 내부는 깨끗이 해야 하는데...
오늘 카센타에서 대충 둘러보니 뒷 좌석에는 완전 쓰레기가 날라 다니고 있다.
주인이 내가 봐도 할 말이 없을 정도인데...
이번 기회에 차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
ㅋㅋㅋ...
범퍼교환하면서 안개등도 고정 시켜야 하는데...
물어보니까 안개등이 떨어질 확률은 없다고 해서 그냥 달리기로 했다.
범퍼야 여러군데 긇힘자국과 깨진 곳이 있지만 상관없다.
주인을 잘 만났다고 생각해라.
ㅎㅎㅎ.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도 11월말 정도 되었나?
밤에 출근을 할려고 사이드 미러를 펼치는데 헉.. 조수석쪽의 거울이 움직이지를 않는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쪼매 움직이다가 멈추어 버렸다.
할 수 있나...
내려서 손으로 펼치고 일단 출근을 하였다.
이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차를 몰고 다녔다.
그냥 펼쳐놓고만...
ㅎㅎㅎ
시간내는 김에 앞 유리 와이퍼도 교환했다.
비만 내리면...
특히 밤에는 바로 앞의 모습도 퍼져보이는 데도 그대로 달리기를 몇 달...
출퇴근시 같이 타고 가는 사람이 더 불안하다며 빨리 바꾸라고 난리다.
ㅎㅎㅎ
차 외부는 더럽다 치더라도 내부는 깨끗이 해야 하는데...
오늘 카센타에서 대충 둘러보니 뒷 좌석에는 완전 쓰레기가 날라 다니고 있다.
주인이 내가 봐도 할 말이 없을 정도인데...
이번 기회에 차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
ㅋㅋㅋ...
범퍼교환하면서 안개등도 고정 시켜야 하는데...
물어보니까 안개등이 떨어질 확률은 없다고 해서 그냥 달리기로 했다.
범퍼야 여러군데 긇힘자국과 깨진 곳이 있지만 상관없다.
주인을 잘 만났다고 생각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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