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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이야기

부산... '데레사' 반에서...

설 연휴동안 집에서 보냈다.
강원도에 가고는 싶었으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끝이 나서 이번 설에는 집에서 뒹굴...
설 연휴 첫날에는 집에서 간단한 설 음식을 만들어서 먹고...
설 당일 날에는 아버님 댁에 가서 점심을 얻어 먹고 간단히 윷놀이 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세배하고 용돈도 받고...ㅎ

오늘은 부산으로 갔다.
오랜만에 가서 애들한테 세배도 받고... 세배돈도 주고... 점심도 같이 먹고...



아들놈이 자꾸만 집으로 가자고 해서 일찍 나왔다.
집에가서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아들놈~~~...
ㅎㅎㅎ...

2011년 2월 4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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