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
늦게까지 잠을 자고자 다짐을 하면서 잠을 잤는데...
눈은 일찍 떠졌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캠핑장 앞으로 운무(?)가 펼쳐져 신비감을 주는 아침을 맞이하게 한다.
혼자하는 전세캠핑에서 둘이서 함께하는 캠핑을 하게 된 흙집섬진강펜션 오토캠핑장.
때로는 자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어 좋다.
때로는 사람과 격식없는 대화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어 좋다.
가을을 보내면서 겨울을 준비하는 캠핑
늦게까지 잠을 자고자 다짐을 하면서 잠을 잤는데...
눈은 일찍 떠졌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캠핑장 앞으로 운무(?)가 펼쳐져 신비감을 주는 아침을 맞이하게 한다.
혼자하는 전세캠핑에서 둘이서 함께하는 캠핑을 하게 된 흙집섬진강펜션 오토캠핑장.
때로는 자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어 좋다.
때로는 사람과 격식없는 대화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어 좋다.
가을을 보내면서 겨울을 준비하는 캠핑
'앨범_나들이 >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동 '흙집 섬진강 풍경 펜션' _ 2014년 11월 21일 ~ 23일 _ #02 (0) | 2014.11.25 |
---|---|
하동 '흙집 섬진강 풍경 펜션' _ 2014년 11월 21일 ~ 23일 _ #01 (0) | 2014.11.25 |
산청 '휘림 오토 캠핑장' _ 2014년 11월 07일 ~ 09일 _ #03 (0) | 2014.11.13 |
산청 '휘림 오토 캠핑장' _ 2014년 11월 07일 ~ 09일 _ #02 (0) | 2014.11.11 |
산청 '휘림 오토 캠핑장' _ 2014년 11월 07일 ~ 09일 _ #01 (0) | 201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