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일 : 2014년 05월 30일 ▷ 반납일 : 2014년 06월 13일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
졸면서 읽는 순간도 생기고 있다.
집중을 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대충 읽어 나가는 부분도 늘어나고 있다.
지루하다.
자꾸만 시간과 분량을 늘리는 작가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내일 책을 갖다 주고 다음 책을 빌려 오지 않을 것이다.
다음 주 수요일 부터 중국으로 산업시찰?, 연수?를 가기 때문이기도 하고...
조금은 쉬어야 할 때라고 몸뚱이가 말하고 있다.
ㅎㅎㅎ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
졸면서 읽는 순간도 생기고 있다.
집중을 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대충 읽어 나가는 부분도 늘어나고 있다.
지루하다.
자꾸만 시간과 분량을 늘리는 작가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내일 책을 갖다 주고 다음 책을 빌려 오지 않을 것이다.
다음 주 수요일 부터 중국으로 산업시찰?, 연수?를 가기 때문이기도 하고...
조금은 쉬어야 할 때라고 몸뚱이가 말하고 있다.
ㅎㅎㅎ
201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