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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이야기

설 연휴 마지막 날... 전에 영화를 어른들 것 봐서 다음에는 볼 때는 아들 수준에 맞는 영화를 본다고 약속을 해서 오늘 보기로 했다. 영화 제목은 '걸리버 여행기'. 3D... 아침 일찍 보는 영화라서 할인된 금액으로 봤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거의 다 어린이들이다. 내가 읽었던 걸리버 여행기하고는 다른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정확한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소인국에서의 활동만 있고... 대인국에서의 활동은 없다. 책으로 읽을 때는 머리속으로 상상을 하면서 읽게 되어서 모든 것들이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면서 자신이 주인공이 된다. 반면, 눈으로 직접 보는 화면은... 보는 사람은 다 다르지만 똑같은 사람, 배경등을 보게 되면서 더 이상의 상상을 할 수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은 읽고 난 후 그 감정을 .. 더보기
부산... '데레사' 반에서... 설 연휴동안 집에서 보냈다. 강원도에 가고는 싶었으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끝이 나서 이번 설에는 집에서 뒹굴... 설 연휴 첫날에는 집에서 간단한 설 음식을 만들어서 먹고... 설 당일 날에는 아버님 댁에 가서 점심을 얻어 먹고 간단히 윷놀이 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세배하고 용돈도 받고...ㅎ 오늘은 부산으로 갔다. 오랜만에 가서 애들한테 세배도 받고... 세배돈도 주고... 점심도 같이 먹고... 아들놈이 자꾸만 집으로 가자고 해서 일찍 나왔다. 집에가서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아들놈~~~... ㅎㅎㅎ... 2011년 2월 4일 맑음. 더보기
일요일... 휴일... 방안에서 종일 뒹굴었다. 아침, 회사에서 퇴근 후 오전에 잠을 자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날이 추워서인지 우리 가족 모두 집안에서만 생활... 먹고, TV보고, 겜하고... 다시 먹고, TV보고, 겜하고... ㅎㅎㅎ 몇일 안 남은 설날. 달력으로는 벌써 첫 달이 하루밖에 안 남았는데... 양력이냐... 음력이냐... 방금 느낀 것인데 생활의 기준이 다 양력을 기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노는 날은 음력이 많다는 것. 느낌만 그런 것일지도. 작년 여름에 스마트 폰으로 바꾸면서 트위터를 하게 되었다. 전부 보기만 했지 글은 쓰지도 않았다. 지금도 변함이 없고... 변화된 생활이 있다면 신문을 보는 횟수가 점점 줄어든 다는 것. 뉴스에서 나오는 모든 장면들을 한번 더 뒤집어서 보게 된다는 것. 뉴스에 나오는 것은 .. 더보기
스위시 맥스... 작년... 12월 말부터 다짐한 것. 영상앨범을 만들자. 인터넷 카페을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필요한 소스를 다운 받았다. 필요하면 강좌까지 봐 가면서 공부?를 하였다. 소스를 받아 배경과 사진과 음악등 몇 가지만 바꿔서 만들어 보았다. 플래시...를 사용하다가, 시위시...를 사용하다가, 포토샵도 사용하면서 만들었다. 전에 만들어 놓은 것도 있어 참조를 해 보면서 만들었다. 문제는 전부다 수박 겉향기식으로 알고 있다보니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더불어 더 이상의 발전도 없고... 그래서... 책을 구입했다. 2011년 1월 20일. "스위시 맥스 3 "... 정가가 15000원... G마켓에서는 12000원... 인터파크에서는 13500원... 선택은 G마켓... ㅎ 막상 책을 사서 보니 거.. 더보기
눈이 내리는 밤에... 퇴근하면서 눈이 내려서 찍어 봤다. 한 손으로는 운전대를 잡고... 한 손으로는 스마트 폰을 들고... 블랙박스의 성능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도 할겸 촬영해 봤는데 빛이 없는 곳에서는 알아보기가 쉽지가 않다. 2011년 1월 3일... 눈이 내리다가 멈춤... 2011년 2월 1일 화요일 맑음. 오전 합동 근무를 마치고 퇴근 하면서 촬영한 장면. 회사 주차장부터 집 주차장까지. 낮에는 제법 자세히 보이는데 빛 반사가 심하다. 더보기
기념?... 선물?... 호랑이가 가는 마지막 날에 회사에서 수건이 나왔다. 기념품이라고 불러야 할지... 선물이라고 불러야 할지... 음... 뭐라고 불러도 상관은 없다. 받아서 기분만 좋으면 명칭이야 뭐든... ㅎ '노사 상생 협력 산업포장 훈장' 발음도 힘들고 명칭도 길다. 우리 회사의 전무님께서 받으신 표창? 기념으로 준 세밑 선물이다. 우리 회사 좋은 회사다아~~~ ㅎㅎㅎ... 더보기
몸보신?... 2010년 12월 28일 갑자기 먹게된 마늘즙이다. 월요일 오전쯤인가?... 전화를 받던 집사람 입에서 "보내주세요." 라는 말로 그냥 결정되어 버린 구매. 1년...2년전인가? 성당을 통해서 구입한 마늘즙. 전화가 온다는 것은... 아마도 제대로 팔리지 않는다는 것?... ㅎ 잘 팔리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전에도 그랬지만 요번에도 먹기에는 부담이 된다. 체질적으로 보약이라는 말에는 거부감이 먼저 든다. 쓰다는 맛만 나면 그냥 삼키면 되는데... 이눔의 마늘즙은 뒷 맛이 개운하지가 않다. 뭔가 비릿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먹는다. 몸에 좋다니까... ㅎㅎㅎ 가격은 시중가 대비 거의 반값이며 약 60봉지. 하루에 2개씩 먹어야 되는데... 난... 하루에 1개만 먹는다. 아껴 먹어야지...ㅋㅋㅋ 더보기
메리 크리스마스... 2010년 12월 24일 신화랑에서 태권도 공개 시범을 보고 난 후 케익을 산 후 집에서 조촐한 파티... 동영상은 ↓ 더보기
운동... 2010년 12월 16일 거의 한달 가까이 쉬었다가 오늘부터 다시 숨쉬기 운동을 하였다. 남들처럼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몸의 유연성과 체력 유지. 무거운 운동기구도 들지 않고 횟수도 많지 않는다. 가벼운 운동기구로 가볍게...ㅎ 회사내 체력단련실 내부. 일단 무지 좁다. 따라서 사람이 늘어나면 금새 티가 난다. ㅎㅎㅎ 새로운 다짐과 희망을 품고 계획을 세우는 연말과 새해... 결과적으로는 항상 꽝. ㅋ 그래서... 항상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현재의 모습 유지에 신경을 항상 쓰자! 건강과 활력, 회사, 집, 사람관계등... 더보기
형제... 더보기
선물?... 2010년 12월 17일 금요일 마트에 들려 조카들의 선물을 고르면서 아들의 선물?도 함께 구입했다. 저녁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 후 바로 줬다. 아들의 반응이 작년과 많이 다르다. 작년까지는 산타 할아버지가 주는 선물이라고 아~주 좋아 하더니만... 오늘은 바로 엄마가 주는 선물이라고 좋아한다. 내가 산타 할아버지가 주는 것이라고 하니 아들왈... "나도 알고 있어요... 엄마, 아빠가 주는 것이라는 것을..." ㅎㅎㅎ 웃으면서도 속 마음은 조금 다르다. 벌써 다 컸다는 것의 대견함... 너무나 빨리 꿈을 잃어 버렸다는 것의 뭔가 알 수 없는 서운함... 더보기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2010년 12월 16일 다음 주 토요일이 크리스마스!... '벌써...'라는 말이 나온다.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산타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쓸까? 메일을 날릴까? 아님... 트위터로 바로 연락을 할까? ㅎㅎㅎ... 낙하산을 타고 있는 산타 할아버지... 소리에 반응을 하는데... 자꾸 듣다보면 소음...ㅎ 천장에 매달아 논 은종... 직접 손으로 만든 것. 물론 나는 아니다. ㅎ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 후 아들의 키가 큰지 소나무가 큰지 비교... 발모양 집중... ㅎㅎㅎ 동영상 보기... 해마다 크리스마스를 맞는 기분이 다르다. 점점... 감정이 메말라 가나? 오늘도 캐롤송에 흥얼거리는 사람은 아들뿐... 누군가를 기다리고... 선물을 원하는 마음만으로도 한껏 기분이 고조되는 모습의 아들. 닮고 싶은 아들의 .. 더보기
엘소드 1권 ~ 3권... 20101216 보고싶다는 만화책... GS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갑자기 책이 보고싶다길래... 가서 확인해 보니 만화책. 가격이 8천원.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 준다고 하니 싫다고 한다. 선물로는 다른 것을 원하는가?... ㅎㅎㅎ 만화책을 사 줘야 한다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일단 인터넷에서 살펴보고 결정하자고 하였다. 아들놈은 무조건 사 줘야 한다고 삐진 얼굴로 말을 한다. 보던 만화책이냐고 물어 보았지만 아니라고 한다. 그럼... 어떻게 알게 됐는지 물어봐도 신통한 대답이 없다. 그냥 지나가다가 본 만화책인가?... 결국... 지마켓에서 3권을 사 줬다. 한 권에 6500원, 택배비 무료. 3권 이상을 사면 동화책 1권은 덤으로...ㅎ 시리즈로 계속해서 나오는데 수십권이다. 헉... 더 이상은 안 사 줘야지. 가격도 4권.. 더보기
눈 내리는 날에는... 2010년 3월 10일 아마도... 밤에 일을 하고 퇴근을 하는 날로 기억하고 있다. 퇴근때부터 차에 달라 붙어 있는 눈과 얼음을 떼어내고 녹인다고 난리법석을 떨었다. 물론 나를 포함한 모든 퇴근하는 사람들이... 몇 사람은 차를 놓고 퇴근을 하였지만... 함께 찍은 사진중 대표사진... ㅎ 아파트 놀이터에서 형들과 친구와 동생들과 함께... 장난... 눈과 함께... 멋지게 폼을... 이번 겨울에는 눈이... 기다려지는 눈... 더보기
갤럭시 S 데이타 케이블 선 구입... 2010년 12월 4일 2주전에 잃어버린 것을 오늘에서야 구입했다. 진해 삼성 A/S 센타에서... 가격은 3500원. 가까운 곳인데도 2주나 걸리다니... 더불어서 스마트폰 기본 요금을 55000원... 데이타 무제한 요금으로 바꿨다. 바로 오늘... ㅎㅎㅎ 이제부터 맘놓고 사용해야지... 더보기
2010년 07월 04일... 아들 생일. 올해로 8살... 생일 축하한다. 더보기
2010년 11월 27일... 어머님 생신. 형인 영빈하고... 동생인 영인하고... 할머니와 할아버지 앞에서 재롱... ㅎㅎㅎ 잘 먹고... 잘 놀고... 영빈이와 영인이덕에 많이 웃었다. ^.^~~~ 더보기
김장... 2010년 11월 30일 올해 김장은 작년보다 무척이나 빠르다. 배추도 양이 적고... 김장은 어제 다 했다. 하고 나서 양이 넘 작다고 투덜...투덜... 21포기. 양념이 남아 오늘 배추를 6포기 더 사서 내일 다시 버무릴 예정. 저녁에 수육에 김장김치를 말아서 먹었다. 사택에 도움을 준 아줌씨들과 함께... 어제는 무지 매웠는데 오늘은 매운맛이 많이 사라졌다. 다행...ㅎ 더보기
성주사로 드라이브... 2010년 11월 21일 일요일 창원으로 볼링을 하러 갔다가 문이 닫혀 있어 돌아 오는 도중에 들린 곳이다. 이곳도 몇 년만에 왔다. 끝자락의 가을속에서 휴대폰으로... 많이 변했다. 아니... 많은 건물들이 생겼다. 더보기
둘째 아들... 2010년 11월 27일 부산에서 해양고등학교다니면서 기숙사 생활하고 있는 아들... 4년, 5년만에 연락이 되어 부산으로 만나러 갔다. 서로가 무척이나 달라진 모습에 당혹스럽다고 말을 한다. 처음 봤을 때... 나는 바로 알아봤는데... 벌써 17세. 목소리와 얼굴등 전체적인 모습이 무척이나 생소하다. 살이 없어 조금은 안쓰럽다.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하는데... ㅎ 점심식사로 피자를 먹고... '스카이 라인' 이라는 영화를 봤다. 앞으로는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을 해야지. 항상... 미안한 마음... 더보기
월드컵... 2010년 6월 12일 비가 내리는 날... 창원 시청 로타리에서 월드컵 응원을 하러 갔다. 이마트에서 저녁을 먹고 간식을 몇 가지 사서 잔디밭으로 갔다. 미리 자리잡고 앉아 통닭과 술을 먹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비는 내리다가 멈추다가... 아들이 찍어 준 사진... 모처럼 잘 나온 내 얼굴이다. ㅎㅎㅎ 가장 신이 난 사람은 당연히 아들... 바람을 집어 넣어야 하는데... 잘 안되네... 날이 어두워 지자 아기 도깨비 불이 빛을 발하네. 아빠가 한번 써 보겠다고 하는데도 손도 대지 못하게 한다. 쩝... 아들이 찍어 준다고 하길래 장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