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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2012년... 복 많이 받으세요! 플래시로 보기... ↓ 더보기
액자. 아무도 없는 액자에 점점 늘어나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 함께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사람들... 함께 아픔을 아파할 수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액자!... 더보기
친구의 기도... 이 이야기는 엔드류 마리아의 저서인 ' 이야기 속에 담긴 진실' 이란 책에서 ' 두 종류의 기도' 란 제목으로 소개된 내용이다. 더보기
감기... 작년 연말에 내가 목감기로 하루 휴가를 뺐는데... 그것도 야간근무하는 날에... ㅎㅎㅎ. 그것도 1년을 잘 버티다가 몇 일을 안 남기고 휴가를 뺄 줄이야... 그래도 하루를 쉬게 됨으로서 더 이상 악화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난... 항상 몸살이라던지, 감기라던지 등등 몸에 이상이 있기전에 꼭 목에 먼저 증상이 생긴다. 그리고... 피곤하지 않아도 느낌상 일하기 싫은데 쉬지 못하면 가까운 날에 몸에 이상이 생긴다. ㅎ. 오늘은 건우맘이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왔다. 저번 주부터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 조심하라고 말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소용이 없다. 춥다고 밖으로 거의 나가지도 않는데 콧물과 맹맹한 목소리가 나온다. 말을 하면 듣고 따라와 줘야 하는데 '투덜이'라고 말만 하고 무시를 해 .. 더보기
설레임을... 더보기
2011년 석양... 2011년... 한 해를 잘 보냈는지 알 수가 없다. 다만... 이렇게 아무 탈 없이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고마움을 담아 보낸다. 내일이면 ... 같은 태양이 뜨고... 또 다른 한 해가 시작된다. 거창한 다짐도 없고, 늘 같은 작은 바램만 가지고 마지막 석양을 바라본다. 더보기
어디론가 떠났으면... 더보기
자동차 정비... 2011년 12월 1일 이틀동안 자동차를 정비했다. 기름 새는 곳, 진동 및 소음 심한 것... 기름 새는 곳은... 한군데에서만 새는 줄 알았는데 두군데에서 새서 비용추가. 진동 및 소음은... 엔진부분의 기름를 쏘아주는 노즐(?)이 닳은 것인지, 낡은 것인지 압력을 일정하게 쏘아주지 못해서 그렇다고 해서 정비. A/S 기간이 지나는 시점에 무지막지하게 자동차 정비로 돈이 많이 들어간다. 소모품이 막 망가지거다 고장이 난다. 전에도 백만원 가까이 투자를 했는디... 우이씨... ㅎ 우리나라 차는 3~4년마다 새차로 바꿔야 한다는 속설이 아직도 유효한가?... 이틀동안 회사는 동료의 차에 빈대를 쳤다. 차를 맡기고 다시 찾기까지 많이 걸어 다녔다. 맡긴 후 집으로 오면서 택시를 탔다. 기본 요금이 22000원이라는 것을 처음 .. 더보기
단풍을 보러... 더보기
놀러 온 둘째... 배경이 영~~~... ㅎ 금요일 밤에 도착해서 바로 꿈나라로... 토요일 늦게 일어나서 집안에서만 생활... 일요일 오전에 영화보고 점심을 먹고 집으로 갔다. 영화보러 가기전 잠깐 짬을 내서 찍은 사진. 멋있다. 살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더보기
2011년 06월 05일... 건우맘 생일. 생일은 4일인 토요일인데... 저녁에 출근을 해야 하는 나때문에 일요일 저녁에 생일상을 준비했다. 오후 5시... 때 이른 저녁시간이지만 집 옆에 있는 '시루봉 가든'에서 오리를 먹고 집으로 와서 케익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아직 밖은 환해서 촛불을 켜도 분위기가 별로... ㅎ 더보기
쇼핑... 마누라 생일. 선물로 옷을 사러 대동 백화점에 갔다. 집 사람거로 청바지 한 벌 사고... 은색이라 해야 하나?... 나머지는 내 옷을 샀다. 문제는... 내 옷을 더 많이 샀다는 것. ㅎㅎㅎ 내 생일인가! 더보기
2011년 6월 2일... 오늘 아침에서야 인원이 보충되었다. 5월달부터 1개의 반이 2개의 반으로 나누어 지면서 사람이 필요하게 되었다. 반장으로 조장으로 빠져 나가는 빈 자리가 3곳. 이중 나랑같이 주야로 일을 하는 사람도 조장으로 빠져 나가서 비게 되었다. 그동안 계속해서 인원을 빨리 보충하라고 소리높여 외쳤지만... 보충한다면서도 계속 미루어 지다가 오늘 갑자기 인원이 보충되면서 자리 배치도 함께 되었다. 우리반으로 올라오기로 한 사람은 그대로인데 자리는 바뀌었다. 우리반에서 일하는 사람중 2사람이 빈 자리로 들어오고... 다른 반에서 올라오는 사람이 2사람이 빠진 자리로 들어가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같은 반에서 자리 이동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미리 면담을 통해서 결정을 한 다음 올라오는 사람을 면담을 해서 다.. 더보기
신혼... 더보기
하늘소... 학교때 찍은 사진 더보기
반이 두개로 나누어 졌다아... 우이씨... 2011년 04월 30일에 퇴근 무렵에 전자공문으로 날라 온 비보?... 반장도 다른 곳으로 발령나고... 반 사람들은 좋아하고... 일단 반장이 바뀌다고... 난, 불만이고... 일방적인 발령, 또 다른 누군가가 사측 뜻대로 불이익을 받는 나쁜 관례를 남기게 된다고... 누가 정답인지?... 내가 일하는 곳... 내 기계... 11대... 원래는 휴계실이 있던 곳인데... 자판기기 있을 때가 좋았다아... 반이 나뉘어지면서 우리반이 되어 버린곳. 새 기계가 들어오기전 모습... 더보기
신부님... 더보기
하늘땅... 학생때 찍은 사진... 더보기
집들이 마무리? 후 늘어난 것... 1. 성모님 상... 화분1... 화분2... 회사에서 가져온 것. ㅎ 어항... 친구집에서 가져온 것. 더보기
철야... 2011. 05. 11. 수요일. 오전 10시쯤 되었나? 반장이 다가와서 철야를 하라고 해서 버로 덥석 물었다.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일을 못하기 때문에 메꾸는 차원에서... 안전화를 신청해서 오늘 나왔다. 새거든 헌거든 바로 구겨 신기때문에 별 차이는 없지만... 지금것 사용했던 안전화는 너무 엉망이었다. 겉으로나 속으로나 기능면으로나... 이번에 나온 안전화는 괜찮길 바라지만 벌써 미끄럼 방지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 제대로 신고 기름위를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넘어질 뻔 했다. 휴... 더보기
집들이... 2011. 04. 30. 토요일. 동영상 장모님 칠순이 목적인데... 집들이도 함께... ㅎㅎㅎ 2011.05.14 더보기